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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하반기 반려동물 등록 본격 홍보한다

최장훈 기자 기자  2017.07.06 08: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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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가 반려동물 등록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검역본부는 지난 1일에 개최된 '2017 고양 FCI 국제 도그쇼'에서부터 홍보를 시작했다. 이후 (사)한국애견연맹, (사)한국애견협와 공동으로 도그쇼를 중심으로 2017년 하반기 동안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는 동물등록, 안전조치 이행 등 반려인이 지켜야할 기본 의무사항에 대해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반려동물 출입이 잦은 행사, 공원, 반려동물 문화공간, 하계 휴가지 등에 대해 지자체·관련 단체와 협의하여 계도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물등록, 인식표 부착, 안전조치, 배설물 수거를 위반한 소유자 등을 신고시 포상하는 제도는 내년 3월22일부터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