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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넥센타이어 체코공장 신축자금 금융주선 성공

대표 금융주선 기관으로 4개 기관, 3억유로 대출 모집 성공…이달 중순 대출 약정 체결

이윤형 기자 기자  2017.07.05 15: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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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이 넥센타이어의 체코 공장 신축 자금 3억유로(약 3890억원) 대출을 모집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모집은 우리은행이 대표금융주선을 맡았으며,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및 한국수출입은행이 공동주선 기관으로 참여했다. 

대주단은 넥센타이어의 체코 공장 신축자금 중 최초 1차 산업에 필요한 3억 유로를 제공한다. 대출만기는 10년이고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대주단 참여은행은 각각 내부 승인절차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순 대출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는 유럽시장의 타이어 수요 증가에 대비한 생산량 확보와 주요 글로벌 생산 거점 마련을 위해 체코에 총 8억유로(약 1조원)을 투자한다는 구상이며, 내년 하반기 체코공장의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코공장은 연간 약 1140만개의 타이어를 생산하고, 유럽 지역의 완성차업체에 대한 신차용 타이어 및 교체용 타이어를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