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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자체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7.05 10: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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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에서 발표한 '2017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국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영암군은 종합점수 80점 이상에게만 주어지는 최고등급을 받아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을 위한 6만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수행해 왔음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군 단위로는 단 12지자체만 SA등급을 받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영암 민선 6기 출범 당시 공약사항은 8개 분야(일반행정·농업·복지·교육·경제·문화예술·안전·환경), 66개 세부사업이며 6월말 기준 총괄 추진율은 92%로 전국 평균 추진율 52% 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또 올 상반기, 군수 선거 공약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천하기 위해 '군수 공약사항 관리지침(예규 제5호)'을 제정하고, 지난 달에는 군수 공약사항의 성실한 이행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군수 공약이행 주민참여평가단'까지 공개 모집하며 '주민소통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동평 군수는 "민선6기 3주년을 맞아 한국매니페스토본부에서 실시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1000여 공직자가 하나돼 앞으로도 6만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