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웨이항공은 5일 신입 객실승무원의 채용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모집은 오는 10일 자정까지 티웨이항공의 채용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채용 일정은 서류전형 후 1, 2차 면접, 수영테스트, 3차 임원면접, 신체검사 순이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영어 및 제2외국어(베트남어·일본어·중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특히 대구국제공항에서만 총 11개의 노선을 띄우는 만큼 대구를 기반으로 하는 객실승무원은 따로 선발될 예정이며, 서류 지원 시 서울과 대구 중 근무지를 선택할 수 있다.
서류합격자 발표는 오는 13일 오후 5시 이후 채용사이트를 통해 공지하며, 최종합격한 신규채용 인원은 8~9월경 입사 후 본격적인 서비스교육과 안전훈련 등에 투입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은 7월 중으로 항공기 19대를 보유하고, 올해 말까지 20대를 갖추는 등 우리나라 LCC업계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며 "티웨이항공의 밝은 미래와 함께 할 능력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