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디스플레이(034220)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수율 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일대비 1.43% 오른 3만90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만915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미래에셋대우, 현대, 도이치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는 2분기에 환율 영향과 고정비 부담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866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6% 줄겠지만, OLED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주가는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영업이익은 8870억원으로 2분기 전망치와 유사한 수준"이라며 "3분기부터 새로 가동하기 시작하는 OLED 공장인 E4-2와 E5의 감가상각비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