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이노텍(011070)의 주가가 하반기 신규 부품 공급으로 내년 실적이 기대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20분 현재 LG이노텍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1.27% 상승한 15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순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한 889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북미 주력 고객사가 하반기에 출시하는 신제품에 듀얼카메라를 포한한 센서 부품을 공급하게 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디스플레이 소재를 비롯한 다른 부품도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해 전반적인 매출액이 성장할 것"이라며 "내년 실적은 사상 최대치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