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덕전자(008060)가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 증설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다.
5일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덕전자는 전날보다 4.59% 오른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삼성전자가 4일 반도체 공장 증설 투자 및 신규 라인 건설 등 추가적인 투자 규모를 제시했다며 이는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업체 실적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D램과 SSD 시장 확대로 반도체 PCB 업체의 실적이 2017~2018년 호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18년 이후의 매출 증가 추정에 신뢰성을 부여하는 소식"이라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