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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세진중공업, 업황 회복기…업종 최선호주"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7.05 09: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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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5일 세진중공업(075580)이 업황 회복기에 진입했다며 조선 기자재 최선호주로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6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글로벌 조선사 구조조정에 따라 주 고객사의 수주 점유율이 2009~2014년 평균 5.3%에서 올해 8.2%로 상승할 전망이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고객사인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에 Deck House, LPG Tank를 독점 납품·공급하기 때문에 업황 회복기 진입으로 인한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일가스 생산 증가에 따른 글로벌 LPG 물동량 급증으로 LPG 운반선 발주 증가와 LPG Tank 매출 증대도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신사업 진출 또한 세진중공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는 "LEG/LNG Tank, Scrubber(세정집진장치)의 신사업에 진출해 사업이 본격화되면 2019년 관련 매출액이 에틸렌 Tank 236억원, LNG Tank 94억원, Scrubber 시공 1677억원이 예상된다"며 "신사업이 전체 매출 비중의 39.1%를 점유할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