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신현숙 광양시 신임부시장이 취임했다.
4일 그는 취임사에서 "광양 부시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 시민들과 소통하는 조직, 따뜻하고 배려가 넘치는 조직,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별과 지위를 떠나 모든 직원들을 따뜻하게 보듬어 안고 하나 하나 섬세하게 살피는 어머니가 되겠다"며 "우리 모두 한 가족이라는 마음을 갖고 힘차게 정진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 부시장은 1977년 9급 공채로 임용된 이래 전남도 여성가족과장과 보건복지국장 등 요직을 거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