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지역위원회 운영위원장이 4일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하남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지난 4월10일 제3차 회의 이후 지난 대선 과정에서 선대위 구성을 마무리한 뒤 석 달여 만에 열린 것이다.

앞서 올해 4월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오수봉 하남시장이 무난하게 당선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 입성했으며 하남시의원 보궐에서도 승리를 챙기면서 이날 운영위는 민주당 하남지역위의 남다른 각오가 돋보였다.
강병덕 운영위원장과 김상호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손영채·이교범 전 하남시장(상임고문), 최종윤 상임고문 및 운영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운영위는 대선을 전후해 응집됐던 당원과 시민의 에너지를 새 정부 및 오수봉 시장의 성공적인 정책 운영을 뒷받침 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채워졌다.
또한 △소규모교육환경개선사업비 1억원 확정 △제19대 대통령선거 승리에 기여한 당원에 대한 공로자 1급 당대표 포상 10명이 이루어 졌으며, 2급 포상 20명은 경기도당 위원장 포상자 선별 △하남발전에 대한 오수봉시장의 총론 브리핑 △ 내년 지방선거 출마 후보군 활동방안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중앙당에 예산반영 요청 등. 전 하남시장 손영채·이교범 시장과 함께 운영위원회에서 하남발전을 위한 다양한 각론을 토의했다.
강병덕 위원장은 "하남시 관내 소규모교육환경개선 사업비로 1억원이 확정돼 일선 학교운영위원회와 논의를 거쳐 소규모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투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규모교육환경개선사업은 일선 교육지원청에서 선정 추진하는 사업과 별도로 학교 및 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단체에서 시급하게 요청하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오수봉 시장과 학교 현장 관계자, 민주당 지역위원회가 추가 토론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강 위원장은 또 "앞으로 문재인 정부를 도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모두 열심히 노력하자"며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