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선 12년차를 맞이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지난 4일 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월례조회를 통해 그간 소회를 밝히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생활환경 조성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행정에 임하는 자세로 초심, 열심 그리고 뒷심의 3심(三心)에 협심(協心)을 더해 시민과 함께 합심하고 협력하면서 스마트 도시를 만들어 나아갈 "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쉼 없이 달려 온 9만6360시간 동안 시민들과 공감 소통하며 쌓아 온 신뢰와 믿음 그리고 시민의 시정에 대한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이 오늘의 남양주가 만든 원동력이었다" 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수도권 중소도시에 불과했던 남양주시는 이 시장의 취임 이후 11년간 꾸준히 발전을 거듭해 인구 67만의 전국 10위권 대도시로 꼽히게 됐다. 또한 오는 2020년까지 인구 100만급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지방행정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는 행정복지센터의 전면 시행으로 체육⋅문화⋅학습에서 행정 그리고 복지까지 아우르는 명품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