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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컴투스 '유럽·동남아' 통합 해외 법인 출범

게임빌 운영하던 법인, 양사 JV 형태로 전환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7.04 1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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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게임빌(063080·대표 송병준)·컴투스(078340·대표 송병준)는 최근 통합 해외 법인인 '게임빌·컴투스 유럽(독일)'과 '게임빌·컴투스 동남아시아(싱가포르)'를 출범시켰다고 4일 밝혔다. 

통합 해외 법인은 기존 게임빌이 운영하던 법인을 양사 공동투자(JV) 형태로 전환한 현지 법인이다. 향후 양사 협력 시너지가 강화돼 △공동 마케팅 △서비스 운영 △비즈니스 활동 등이 더욱 공격적으로 이뤄져 효율성도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이끈다. 

또한 이번 통합 법인 출범을 계기로 양사는 시너지를 극대화하면서 글로벌 모바일게임 리더로의 주도권 쟁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게임빌이 유럽 및 동남아시아 지사를 통해 다년간 글로벌 현지 시장 운영 노하우를 쌓은 바 있어 이를 기반 삼은 양사 시너지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빌 관계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해 온 양사가 역량을 합쳐 해당 지역에서 더욱 시너지를 내기 위해 통합 해외 법인을 출범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유럽·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끈 '서머너즈 워'를 필두로 한 주요 히트작들이 e스포츠 확장과 고도화된 프로모션 등 다각적 활동을 통해 해당 지역에서 성장세를 가속하는 등 양사 해외사업이 한층 탄력받을 것"이라고 낙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