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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전국 8개 점포서 '해외패션 대전'

행사 시작일 1주일 앞당겨 고객 수요 선점…최대 50% 할인 판매

백유진 기자 기자  2017.07.04 17: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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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069960)은 오는 7일부터 대구점을 위시해 순차적으로 '해외패션 대전'을 연다.

4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해외패션 대전은 통상 여름 정기세일 이후 진행되나 올해는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시작일을 1주일가량 앞당겼다.

이번 행사에는 △무이 △멀버리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지미추 △이자벨마랑 △알렉산더왕 △질샌더 등 100여개 해외패션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는 각 점포별로 △대구점 7월7~9일·8월24~27일 △무역센터점 7월14~16일·8월16~20일 △압구정본점 7월24~30일·8월16~20일 △부산점 8월14~17일 △울산점 8월21~31일 △판교점 8월23~27일 △목동점 8월31일~9월3일 △천호점 9월14~17일·9월21~24일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의 행사기간을 여름 휴가 전후인 7월과 8월로 나눠 전개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현대백화점 측 설명이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은 봄·여름 상품을 중심으로 행사 상품을 마련했으며 바캉스룩 물량고 지난해보다 20~30%가량 늘렸다. 전체 물량 역시 전년과 비교해 약 30% 확대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합리적인 쇼핑 행사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소비 심리를 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