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문 경영인(CEO), 교수, 변호사, 노무사 등 각계 각 분야 관련 전문가 414명은 3일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즉각 임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가졌다.
이들은 청문회가 조 후보자에 대해 동일 사안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의혹만을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노동계에서는 역대 노동부장관에 대한 지지 성명이 한 번도 없었던 반면, 조 후보자에게는 한국노총, 민주노총과 산별노동조합 등 지지성명이 쇄도하고 있다"며 "조 후보자를 조속히 임명하여 현안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노동존중사회를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