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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상온 간편식' 3종 선봬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7.04 12: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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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제일제당(097950)은 집에서 간편하게 전문점 셰프의 미식(味食)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고메(Gourmet) 상온 간편식'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고메 상온 간편식(HMR)은 △고메 함박스테이크 △고메 토마토미트볼 △고메 크림베이컨포테이토 총 3종이다. 

조리가 쉽고 장시간 보관이 가능한 간편식을 선호하는 1~2인 가구 특성에 맞춰 실온에서 9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는 상온 제품으로 개발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을 구현하고자 연구소·마케팅·공장 등 제조 전문가부터 경영진, 전문 셰프까지 까다로운 맛 검증 절차에 참여해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CJ제일제당은 1년 6개월에 걸쳐 이 제품을 개발했다. '상온 제품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차별화된 살균기술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고메 함박스테이크(200g)는 굵게 썰어 넣은 국산 돼지고기를 수제 스타일로 도톰하게 반죽을 빚고 오븐에 구웠다. 토마토와 양파를 넣은 데미그라스소스와 웨지감자, 양송이버섯이 들어있다. 

고메 토마토미트볼(200g)은 큼직하게 썰어 낸 국산 돼지고기로 반죽을 동그랗게 빚고 오븐에 구운 제품이다. 직접 볶은 야채와 허브로 요리한 토마토소스와 양송이버섯을 곁들였다. 

고메 크림베이컨포테이토(180g)는 5㎜ 두께로 썰어낸 베이컨을 오븐에 구워낸 제품이다. 국내산 생크림과 그라나파다노치즈로 크림소스, 웨지감자와 양송이버섯이 함께 들어있다.

김국화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부장은 "여름 휴가철, 맥주 성수기 시즌을 맞아 보관이 편하고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