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카드(대표 정수진)는 4차 산업 경쟁력 향상 및 향후 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 세대에 부응하기 위해 'DT HanaCard(Digital Transformation HanaCard, 이하 DT HanaCard)' 전략을 발표했다.
정수진 사장은 3일 분기 조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의 능동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모든 직원이 개인 업무의 디지털화를 위해 아이디어를 창출해야 한다"며 "직원들의 노력이 뒷받침돼야 하나카드 전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하나카드는 'DT HanaCard' 전략과 성공적 수행을 위한 단계별 대응방안(일명 'DPC전략')을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원주민 세대에 대응해 하나카드가 선도적으로 디지털화를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보인 것.
이를 위해 하나카드는 올해 관련 인력들을 모아 프로젝트팀을 조직했으며 하나금융연구소 및 외부 전문 강사 등을 초빙해 4차 산업혁명 전문 지식과 기술 트렌드 등을 공유하는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사내 학습 동호회(Cop)을 결성해 4차 산업혁명 과제를 발표하고 관련 서적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사내 분위기를 '4차 산업혁명 모드'로 변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