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케미칼(009830)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이란 분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4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케미칼은 전일대비 1.96% 오른 3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주가가 3만1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미래에셋대우, 메릴린치, CLSA, 신영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손지우 SK증권 연구원은 "화성계열과 TDI 제품 호조로 기타 화학업체 대비 견조한 실적을 냈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전망치)를 1.2% 상회하는 195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