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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매출 다변화 예상…주가 '오름세'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7.04 10: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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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네오팜(092730)이 오름세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금융투자업계 분석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네오팜은 전일대비 1.29% 오른 3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오팜의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32% 오른 56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7% 증가한 12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네오팜의 대표 브랜드인 아토팜은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아토팜은 아토피 피부 전용이라는 인식이 높아 계절성이 뚜렷했으나, 최근 하절기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계절 구분 없 이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동용 화장품에 집중되었던 매출이 성인용으로 확대되며 매출 다변화가 예상된다"며 "리얼베리어, 더마비 브랜드가 H&B 스토어 입점을 본격화 중이고, 병·의원 전문 판매 제품인 제로이드 역시 높은 성장세"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