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광양시는 전국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설립한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황재우)이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3일 시청에서 정현복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보육재단 현판식이 진행됐고,오후 중마동 커뮤니티센터에서는 지역사회 기관·단체장, 보육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출범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서경석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이 기탁자들을 대신해 3억1595만6250원을 광양시장과보육재단에 전달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이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최초 설립에 이어 전국적인 롤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