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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후, '노·사·정 사회적 책임실천 공동선언'

여수고용노동지청과 사회적 책임실천 협약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7.04 08: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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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 후판부 조업지원외주파트너사인 동후(대표 정상일, 근로자 대표 이원석)가 여수고용노동지청과 '노·사·정 사회적책임 실천 공동선언'에 나섰다.

지난달 28일 마련된 공동선언식에서 동후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 △공정거래 준수를 통한 투명경영·윤리경영 실천 △노동관련 법규 준수 등 노사의 사회적 책임실천을 결의했다. 아울러 여수고용노동지청은 노사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2010년에 설립된 동후는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2012년 CEO 동탑산업훈장 노사상생 부문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2015년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을 받았고 전남지역 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노사문화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됏고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안정된 노사문화 구축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업체로 평가받았다.

한편 선언식에 참석한 조고익 여수고용노동지청장은 "동후가 이번 공동선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우리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조건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노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