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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대대적 조직 개편 및 인사 단행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7.04 08: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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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여수광양항만공사가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공사는 2본부, 2실, 8팀, 1사업소였던 기존 조직 체계를 2본부, 1실, 10팀, 1사업소로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미래를 선도하는 신성장 역량을 확보하고 실행력을 제고하는 한편 역할과 책임이 명확한 기능 중심의 효율적 직무 수행으로 여수·광양항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먼저 공사는 사장 직속으로 '인재육성팀'을 신설, 미래가치 창출 동력 확보를 위한 경력개발 중심의 인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 일자리창출 업무 등을 담당케 했다.

신사업 발굴 및 해양산업클러스터 업무 등을 담당할 '미래사업팀'과 광양항 배후단지 활성화를 통한 물동량 창출을 위해 '물류단지팀'도 새롭게 만들었다.

또한 전략실행력 강화를 위해 물류기획실과 경영성과팀을 폐지하고 전사 차원의 경영전략과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획조정실의 기획 통합 역할과 평가·혁신 업무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기존 마케팅팀과 항만정보화 업무를 통합, 글로벌마케팅팀으로 개편해 국내외 마케팅 기능을 강화하고,항만건설팀을 신규 개발 사업 중심의 항만개발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