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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문제관리센터 포럼 성료

도박 및 게임중독 예방 전략 주제, 높은 호응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7.04 08: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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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황현탁, 이하 관리센터)는 지난달 29일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도박! 게임과의 경계 그리고 예방전략'을 주제로한 포럼을 개최했다.  

최근 인형 뽑기, 보드게임, 카지노바 등 여러 사행성 게임이 성행하고, 게임 내에서도 사행성 요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관리센터는 현재 나타나고 있는 사회 현상과 도박문제 요소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예방 전략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홍성관 한국IT전문학교 게임스쿨학부 교수와 김영호 을지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 교수가 각각 △일반 게임과 사행성 게임간의 특징 비교와 사행성 논란 문제 △게임과 도박문제에 관한 생애주기별 학교기반의 예방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이종배 게임물관리위원회 자율등급지원팀장과 김형수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토론자로 함께 참여해 예방 전략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사행산업 또는 불법사행산업으로 인한 중독 및 도박문제와 관련한 예방·치유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지난 2013년 개원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도박이나 게임중독 관련 상담을 원할 경우 국번없이 1336으로 전화하면 365일 24시간 무료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