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한자리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대규모 명품대전이 롯데백화점 상인점에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7월7일부터 11일까지 상인점 7층 행사장에서 '해외명품 대전'행사를 갖는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펜디, 버버리, 에트로, 생로랑, 지방시, 페라가모, 코치 등 20여개의 해외명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들 브랜드의 핸드백, 지갑, 의류, 슈즈 등이 품목에 따라 최고 50% 할인 판매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몽블랑 지갑이, 지방시 나이팅게일 스몰백 등이 할인가에 판매된다. 또 발리 벨트, 페라가모 슈즈, 페라가모 가방등이 할인가에 판매한다.
행사 관계자인 남가영 파트리더는 "최근 들어 지역의 명품 소비 시장 고객층이 중,장년층에서 2030세대의 젊은 층으로 폭을 넓히는 추세고 아울러 전통적인 인기 브랜드보다는 개성 강한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며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이번 명품 대전은 젊은 층이 선호하는 개성 강한 브랜드를 대거 참여시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