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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롯데제과·카카오 코스피 상장예심 승인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7.03 17: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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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일 롯데제과(재상장)와 카카오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규정에 따른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롯데제과는 투자사업부문과 식품사업부문을 분할한 신설법인인 식품사업부문은 롯데제과(가칭)로 재상장하고, 존속법인인 투자사업부문은 분할과 동시에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의 투자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해 롯데지주(가칭)로 변경상장할 계획이다. 

또한 존속법인 롯데지주(가칭)는 롯데칠성음료 투자사업부문 우선주주에게 분할합병신주(우선주)를 발행해 상장할 예정이다. 롯데제과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7117억원, 당기순이익은 565억원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이전 상장하는 카카오는 지난 1995년 설립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2014년 10월 합병하면서 증시에 입성한 바 있다.  지난해 매출액 1조4642억원, 당기순이익 655억원을 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