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UI·UX 플랫폼 전문 기업 투비소프트(079970·대표 이홍구·조상원)는 창립 17주년을 기념해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29일 기념식에서는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10년·15년 장기근속자와 모범 사원에 표창·순금·상금 등을 수여했다.
투비소프트는 지난 2000년 7월 창립 이래 자체 연구 개발한 UI·UX 개발 플랫폼으로 관련 시장 1위 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최근에는 IoT·핀테크 전문 기업 엔비레즈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며 본격적인 신사업을 위한 준비도 마친 상태다. 또한 올 하반기 주력 제품이자 국내 대표 웹 UI·UX 제품 '넥사크로플랫폼'의 신버전 출시를 앞뒀다.
이날 투비소프트 이홍구 대표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제품을 통해 우리 시장을 지켰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금껏 다져온 기술과 성공의 경험을 통해서 신사업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투비소프트처럼 작지만 강한 기업들이 많아져야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