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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 국내 론칭 1주년 '1100개 한정판 버거' 선봬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7.03 1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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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이달 국내 론칭 1주년 기념, 한정판 버거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정판 버거는 Shake Shack Inc.의 컬리너리 디렉터인 마크 로사티(Mark Rosati)가 개발한 '서프앤쉑(Surf 'N' Shack) 버거'와 미슐랭스타 레스토랑인 밍글스의 강민구 오너셰프와 협업해 개발한 '더 밍글스 버거' 두 가지다.

서프앤쉑 버거는 파인 다이닝에서 주로 다루는 식재료인 로브스터(Lobster)를 사용한 제품으로 캐나다산 로브스터 통살과 앵거스 비프 패티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더 밍글스 버거는 앵거스 비프 패티에 엔쵸비를 넣은 고추장 아이올리 소스, 오이지 등 한국적인 식재료를 가미했다. 

쉐이크쉑은 오는 7일 청담점을 시작으로 분당점(15일), 강남점(22일)에서 순차적으로 서프앤쉑 버거 700여 개를 선보이고 더 밍글스 버거는 8일 단하루만 청담점에서 400개를 판매한다. 

이와 함께 수제 맥주 브루어리 브랜드 '더 핸드앤몰트(The hand&malt)'와 협업한 1주년 기념 한정판 크래프트 비어(Craft Beer)도 만나볼 수 있다. 이달 한 달간 쉐이크쉑 전 매장에서 '자몽 슬로우 IPA(India Pale Ale)'를 출시, 제품 소진 시까지 판매할 계획이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쉐이크쉑이 추구하는 파인캐주얼 콘셉트에 맞게 파인 다이닝 요소를 접목한 1주년 기념 제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유명 셰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국내 제철 식재료와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