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아베스틸(001430)이 하반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3일 오전 9시30분 현재 세아베스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2.62% 상승한 3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3만1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7.4% 오른 7768억원, 영업이익은 55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7%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스프레드(판매단가-투입원가) 개선 지속으로 하반기 별도 영업이익이 140%까지 증가돼 62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