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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호실적 달성 전망에 '강세'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7.03 09: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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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NHN엔터테인먼트(181710)이 강세다. 긍정적인 사업 성과로 호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엔터테인먼트는 전일대비 6.35%(5100원) 오른 8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미래에셋대우, 삼성, 모건스탠리, 신한금융투자, 제이피모간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의 2분기 매출액 2396억원, 영업이익 17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각각 14%, 69%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17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웹보드 게임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는 전년동기 대비 크게 개선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연구원은 "웹보드 게임 실적 개선, 신규 모바일 게임 흥행, 페이코 관련 마케팅비 축소 등 전반적인 사업 성과가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