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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 신제품 4종 출시…실적개선 기대감에↑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7.03 0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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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휴비츠(065510)가 장 초반 강세다. 광학현미경 사업 철수로 수익성이 회복되고, 올해 4종 신규 제품 출시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금융투자업계의 분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2.88% 오른 1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동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5% 감소했는데 원·달러 환율이 전 분기 대비 7% 하락했고 10억원 수준의 본사 사옥이전에 따른 이사·재인증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2013년 이후 수익성 악화 원인이던 광학현미경 사업 철수 이후 지난해 18.6% 수준의 수익성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매출액은 784억원, 영업이익 14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1%, 16.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4월 보급협 렌즈미터와 복합형 안압측정기, 3분기 보급형 자동검안기, 4분기 망막진단기 등 제품 4종 출시가 올해 하반기와 내년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그는 "현미경사업부의 예상 매각 차익 20억~30억원 반영 시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9.8배에 불과하다"며 "4월에 출시된 신제품 2종 매출 인식이 하반기부터 본격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