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3일 서울반도체(046890)에 대해 LED 업황의 회복으로 인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6000원으로 18.2% 상향했다.
대신증권은 서울반도체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21% 상승한 218억원, 매출은 같은 기간 12.9% 오른 2623억원으로 전망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전략거래선의 다른 IT 기기에 신규 LED 공급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며 "일반조명 LED에서도 예년대비 가격 하락 폭 둔화가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자동차용 LED 매출 증가가 양호한 가운데 헤드램프 분야의 신규 수주 증가가 긍정적으로 판단된다"며 "주간주행등 적용 증가 및 고부가 영역인 헤드램프의 기수주분이 내년 매출로 연결돼 수익성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