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 문흥동 일원에 마련된 '풍물갤러리'가 6개월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모습을 드러냈다. 북구청은 해당 지역 일대 낙후된 골동품 상가를 관광자원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풍물갤러리는 '멋스러운 도동고개 풍물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이며 준공일은 4일로 예정됐다. 이를 통해 상가 인근에 경매를 위한 풍물마당을 조성하는 한편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새로운 지역 가치를 재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청은 2015년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4억원을 포함해 총 8억원을 투입해 해당 갤러리를 개설했으며 지상 1층, 연면적 128.18㎡ 규모로 지어졌다. 갤러리에는 각종 행사와 경매, 전시를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도동고개 골동품 상가 주변 도심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