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디아지오코리아 '제8기 쿨드링커 캠페인' 홍보대사 수료식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7.02 12:05:0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글로벌 프리미엄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는 지난달 30일 역삼동 디아지오 본사에서 '제8기 쿨드링커(Cool Drinker) 캠페인'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수료하는 50명의 제8기 쿨드링커들은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한 학기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대학생들이 건전음주문화 정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 주류문화를 처음 접하는 전국 18개 대학 7800여명의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술 소비가 급증하는 봄 축제기간에는 전국 25개 대학교를 찾아 약 32만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건전음주의 중요성을 알렸다.

수료식에서는 쿨드링커 홍보대사 최우수 1팀에 300만원, 우수팀 3팀에는 각 20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수자 2명에게는 디아지오코리아에서 근무할 수 있는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팀을 수상한 제8기 쿨드링커 'ㅅㅁㅅㅁ'팀은 '술물술물'과 같이 표어를 만들어 대학생들이 음주하면서 물을 챙겨 마실 수 있도록 독려하고, 건전음주 동영상을 제작해 자신들 소셜 미디어에 배포하는 등 캠퍼스 내 건전음주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점이 인정됐다.

곽경식 가톨릭대학교 4학년 학생은 "직접 대학교 현장을 찾으며 건전음주 메시지를 전파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공식적인 활동은 오늘로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건전음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쿨드링커 캠페인은 디아지오코리아가 지난 2009년부터 대학생 홍보대사로 선발된 쿨드링커와 함께 캠퍼스 내 건전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9년간 쿨드링커 졸업생 총 266명을 배출, 캠퍼스 내 건전한 음주문화의 필요성과 올바른 음주습관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