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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서해안 지역 해양수산 현장 방문

어촌관광·해운항만산업·해양레포츠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이종수 기자 기자  2017.07.02 1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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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7월1일 대표 우수 어촌체험마을인 화성 백미리 어촌체험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서해 인근의 해양수산 현장을 둘러보고, 업·단체장과의 간담회를 마련했다.

먼저 김 장관은 백미리 어촌체험마을을 찾아 작년 한 해 동안 1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성공사례를 보고받은 후 "백미리 마을의 성공 노하우를 널리 전파하여 전국 어촌체험마을 모두가 특색 있는 체험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평택·당진항에 들러 국제자동차부두를 둘러보고 항만 발전을 위한 민·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해양수산 업·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앞으로 평택·당진항을 자동차 물류 허브이자 대중국 물류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신 국제여객터미널 조성, 항만 친수공간 확대 등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김 장관은 당진 왜목 마리나항만 개발 예정지를 찾아 김홍장 당진시장과 어기구 의원(당진)에게 주요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김 시장과 어 의원은 김영춘 장관에게 조속한 왜목 마리나 항만개발을 위해 연결도로 건설사업, 당진항 항만물류배후단지 개발, 해경 중부본부 당진 유치 등을 건의했으며 김 장관은 지원방안 검토를 약속했다.

김장관은 해양관광·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하고, 이후 대산항을 찾아 국제여객선 취항 준비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