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지난달 29일 킨텍스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17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에서 양평군이 신청한 양강 예술문화플랫폼이 우수상에 입상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17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은 공정한 공개경쟁을 통해 △사업의 적정성 및 참신성 △실현가능성과 지속가능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해 현장평가와 예비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사업이 선정됐다.
또 본선에서는 지난 6월22일과 23일에 도민평가단의 온라인 심사를 거쳐 6월29일 전문심사의원과 도민평가단의 현장 평가를 거쳤다.
양강 예술문화플랫폼은 양평군이 2013년부터 치밀하게 추진해온 계획으로, 양평군 옆을 흐르는 남한강의 옛 이름인 양강의 수몰된 역사와 문화를 발굴해 양강문화제를 전개하며, 양평군내 일자리를 만들고 양평 시내와 연결해 경제적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계획이다.
특히, 양평군이 2014년부터 추진하는 마을만들기 우수마을이 마을기업으로 창업하는 과정을 지원하게 되며,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예술인들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의 창업도 지원하게 된다.
김 군수는 "양평군민들이 현장평가단으로 함께 오디션에 출전해 우수상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경제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양강 예술문화플랫폼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기쁨을 전했다.
그러면서 "양평군의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로 만들어진 우수마을이 경제공동체로 나아가 소득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