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권오봉)은 3개 기업과 투자금액 49억5000만원, 고용인원 53명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30일 청사 상황실에서 이뤄진 협약식에는김영록 ㈜자원솔루션 대표이사, 김철중 ㈜아트온 대표이사, 정운영 ㈜우딘코스매틱 대표이사, 권오봉 청장, 서일용 도의원(GFEZ 조합회의 의장), 정병회 도의원, 최종선 여수시 부시장, 박종수 순천시 안전행정국장 등이 참석했다.
㈜자원솔루션은 제철소의 슬래그를 분류·선별해 조선소와 교량의 녹 제거에 쓰이는 풍쇄슬러그(PS Ball) 생산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아트온은 금속 조립구조재 제조공장, ㈜우딘코스매틱도 해룡산업단지에 화장품 제조공장을 건립한다는 구상을 세웠다.
권오봉 청장은 "투자협약을 체결한 업체들은 율촌산단과 해룡산단의 원료조달 용이성과 고효율 물류환경 등 이점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향후 국내외 투자유치활동에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3개사의 투자가 조속히 실현되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