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키움증권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상품 중 최고위험 상품인 '목표달성형'의 1년 수익률(모델 포트폴리오 기준)이 17%를 돌파하면서 두 달 연속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키움증권은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5월 말 기준 전체 금융회사의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30일 알렸다. 이 상품은 9개월 수익률 부문에서도 두 달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재 시장에는 204개에 달하는 ISA 상품이 출시돼 있다. 다만, 금융회사의 운용능력에 따라 수익률 편차가 큰 것을 감안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키움증권의 '목표달성형(초고위험)' 상품은 25개 금융회사의 모델 포트폴리오 평균 수익률과 비교해 두 배 이상의 격차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키움증권은 ISA와 동일한 운용철학을 유지하되, 가입해지가 자유로운 펀드랩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 상품 역시 12개월 수익률이 19.06%(6월29일 기준)에 달한다.
민석주 키움증권 투자솔루션팀장은 "고객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둔 만큼 중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내면서 고객과의 신뢰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