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마음골프㈜(대표 문태식)는 중국 진출을 기념하는 '티업비전 제 1회 차이나 오픈'을 중국 현지에서 개최한다고 30일 알렸다.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중국 내 설치된 티업비전 전 매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3개 코스 스코어 합산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중국을 대표하는 코스인 호당가CC, 미션힐스CC-레드베터와 티업비전 최강 난이도 코스인 마스터-T CC다.
특히 티업비전 마스터-T CC는 티업비전 코스 중 가장 난이도가 높아 싱글 핸디캡 골퍼들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등 불꽃 튀는 샷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은 스트로크와 신페리오 방식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며, 순금과 티업비전 무료 시타권 및 캐디백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증정한다.
최광옥 티업비전 중국 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티업비전의 중국 진출 이후 진행되는 첫 공식대회라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남다른 대회"라며 "중국 전역의 아마추어와 숨은 고스들이 모두 이번 대회에 참가해 스크린골프에 대한 새로운 재미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차이나 골프쇼'에 2년 연속 최대 규모 부스로 참여한 마음골프는 베이징과 동북지역, 내륙지방에 350대 계약을 시작으로 절강성과 광동성 등 주요 거점 도시에 추가 계약을 체결, 중국 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최근 중국 내 학교 체육 시설 입찰에 성공해 관심을 모으는 마음골프는 향후 스크린골프와 골프 레슨을 연계해 중국 골프 활성화에 기여하고,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중국 골프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