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신간]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

백유진 기자 기자  2017.06.30 15:39:5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돈 버는 투자자는 무엇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할까?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에 그 답이 있다.

저자 로버트 해그스트롬은 어떻게 하면 주식시장과 투자를 바라보는 안목, 식견을 키워 성공을 이룰 수 있는지 찰기 멍거의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저자는 지난 1984년 투자 세계에 첫 입문해 워런 버핏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왔다. 찰기 멍거는 워런 버핏의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조언자로 워런 버핏에게 극적인 영감을 준 인물이다.

멍거는 단순히 재무 지식을 잘 아는 것만으로는 투자를 잘 할 수 없으며 모든 학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주식시장과 금융, 경제가 별개의 지식체계가 아니라 여러 학문을 아우르는 보다 큰 지식세계의 한 부분이라는 것.

이 책은 투자와 직접 연관된 경제학 범주에서 벗어나 △물리학 △생물학 △사회학 △철학 △심리학 △문학 △수학 등의 영역에서 투자에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과 학문을 폭넓게 다룬다. 부크온이 펴냈고, 가격은 1만9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