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후지필름(대표 박호성)은 해외 봉사활동 현장에서 인스탁스로 나눔을 실천할 '나누미셔터 12기'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나누미셔터는 2012년부터 진행된 한국후지필름의 사회공헌활동으로 해외 봉사 현장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미니필름에 담아 선물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한국후지필름은 나누미셔터 12기에게 인스탁스 미니25 카메라 1대와 미니필름 200장을 지원한다.
나누미셔터 12기는 7월부터 8월 사이에 해외 봉사활동이 예정된 사람에 한해 전개된다. 다음 달 9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12일에 총 5명을 선정해 발표한다.
모집은 한국후지필름 공식 온라인 쇼핑몰 후지필름몰에서 이뤄지는데 '나누미셔터 신청하기' 페이지(http://www.fujifilm.co.kr/goods/event_detail.asp?idx=2374)를 통해 인적사항과 신청 사연만을 기입하면 된다.
나누미셔터의 미션은 봉사활동 참여자 SNS에 봉사활동 모습을 공유하는 것과 봉사활동 스케치 사진을 제출하는 것으로 펼쳐진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디지털화가 되지 않은 나라의 아이들에게 즉석에서 찍어서 뽑아주는 사진은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해외 봉사를 계획하는 사람들의 많은 응모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