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는 한국표준산업분류 개정에 따라 상장기업 총 128개사에 대한 업종이 변경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에 따라 유가증권시장 78개사, 코스닥 45개사, 코넥스 5개사의 업종이 변경 조치됐다. 또한 비금융지주회사 업종이 '금융 및 보험업'으로 이관됨에 따라 상장 비금융지주회사 98사를 '금융 및 보험업'업종으로 변경됐다.
이에 기존에 대분류상으로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에 들었던 상장 비금융지주회사가 '금융 및 보험업' 아래에 속한 '지주회사' 업종으로 바뀐다.
SK와 LG, GS, CJ, 아모레G 등 국내 지주사와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 등 외국 지주사를 포함해 모두 98개사(코스피 59개사·코스닥 39개사)가 이번 업종 변경 대상에 포함됐다.
이외에도 4개 업종이 신설되고 9개 업종은 재분류에 따라 업종코드가 폐지 또는 신설된다. 38개 업종은 명칭이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