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국의 소나무재선충병의 전국 방제 담당자들이 제주에 모였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에서 ´2017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산림청과 소속기관(국립산림과학원·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 지방자치단체,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술사협회, 산림조합중앙회, 방제컨설팅 자문위원 등 재선충병 방제 업무 관계관 500여 명이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우리소나무를 지키기 위한 담당 공무원들의 의지를 다졌다.
워크숍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선포한 지자체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는데 서울 용산구가 산림청장 표창을 받았다.
본격적인 워크숍에서는 재선충병 방제성과, 예찰방향과 방제전략 발표가 마련됐으며 전문가 특강, 우수 사례 공유, 관련 토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