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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30일 '일자리 격차해소' 전문가 회의

이종수 기자 기자  2017.06.30 10: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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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이정식)은 30일 '일자리 격차해소를 위한 일터혁신 방향'을 주제로 하는 전문가 회의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은 이장원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일터혁신 관련 학계 인사들과 노사단체, 고용노동부, 60여명의 전문위원들의 집단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강조된 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을 위해 민간 차원 정책 회의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정식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새 정부의 첫 번째 공약이자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은 그동안 노사발전재단에서 수행해온 일터혁신 컨설팅의 책무이자 과제로서 매년 최선을 다해 왔지만, 아직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일자리 창출은 국정과제 차원을 넘어 시대적인 책무로 범정부 차원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 해박한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고 합리적 대안을 찾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문위원들이 발제와 토론을 통해 내놓은 대안은 근로자에게는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고, 기업은 우수한 기술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컨설팅의 명제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이고 두루 조망할 수 있는 대안과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