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해수부 1일부터 해수욕장 정보 모바일 제공

360도 파노라마 영상 등 실시간 상황 확인

이종수 기자 기자  2017.06.30 10:21:5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동재)은 7월1일부터 '모바일 해수욕장 해양정보 서비스'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부산 해운대 등 피서객들이 주로 찾는 전국 주요 해수욕장 48곳에 대한 각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스마트폰 등을 통해 해수욕 및 자외선 지수, 날씨와 풍향·풍속, 조석, 수온 등 관련 해양예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해수욕장 전경을 360도 파노라마 영상으로 볼 수도 있다.



특히 △래불(경북 영덕) △구조라(경남 거제) △꽃지(충남 태안) △만리포(충남 태안) △변산(전북 부안) △상주(경남 남해) △선유도(전북 군산) △송도(부산 서구) △진하(울산 울주) 등 9개 해수욕장은 실시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해수욕장별 개장 기간, 찾아가는 길, 주요 행사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실시간 SNS를 연계한 해수욕장 및 관광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재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서비스를 통해 피서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해양정보 서비스를 발굴하여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