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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 "지속가능 발전과 청년문제, 시정 중심에 놓고 추진"

박근식 기자 기자  2017.06.30 07: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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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속가능한 발전은 현세대뿐만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략입니다."

김홍장 당진시장이 29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선6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 당진을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과 이행체계를 올해 안에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는 한편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시정 중심에 놓고 필요한 정책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향후 1년의 시정 운영 방향으로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및 탄소섬유 복합소재 클러스터 및 식품특화단지 조성을 통한 산업구조 다변화와 새 정부 핵심 공약인 일자리 창출 및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 건설사업의 예타 통과 등을 제시했다.

또한 제2 APC 건립과 로컬푸드 매장 확대 운영 등을 통해 3농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충남 행복교육시범지구 추진을 통한 평생교육환경 조성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확대, 조화로운 생태도시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누구나 살기 좋은 조화로운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시장은 "남은 1년 초심으로 돌아가 무엇이 시민에게 힘이 되고, 시민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고민하겠다.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지속 가능한 당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