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는 29일 이창희 진주시장과 교육기관 등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양호 일원에서 '어린이 농촌테마체험관 및 청소년 진로체험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진주시 판문오동길 99-7 일원에 위치한 어린이 농촌테마체험관(1층)은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고 새로운 농업의 미래를 꿈꾸는 공간으로 △디지털농촌체험마을 △입체영상관 △새싹놀이방으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관(2층)은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와 전공을 탐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진로탐색, 직업체험 지원 △직업체험장 데이터베이스 구축 지원 △학교와 직업 체험장 연계 지원 △상설 직업체험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 농촌테마체험관은 내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진주시 홈페이지와 인터넷 검색창 '진양호공원' 또는 (055-746-0071) 문의하면 된다.
이창희 시장은 축사에서 "어린이 농촌테마 체험관은 진주시가 추진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일환"이라며 "어린이들은 놀면서 체험을 하고, 청소년들은 각종 체험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다목적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진주시는 54억원의 사업비로 공원조성계획(변경)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2015년부터 본격적인 농촌테마공원 조성공사에 착공해 부지 23,900㎡에 체험관 및 주차장, 광장, 숲속 산책로, 쉼터 등의 편익시설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