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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30년까지 신재생발전 20% 달성"

이행계획 수립 위한 민관 회의 진행

이종수 기자 기자  2017.06.29 16: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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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력생산 비율에서 신재생에너지를 20%까지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9일 석탄회관에서 민간과 학계를 아우르는 공동회의를 개최했다.

목표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53GW 규모의 신규 설비 보급과 태양광 및 풍력발전 시스템을 80% 수준까지 보급해 선진국 수준의 믹스를 달성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이는 현재 연평균 1.7GW에 불과한 생산규모를 연평균 2GW씩 추가 보급하는 것으로 쉽지 않은 과제다.

이를 위해 입지지역 선정 과정에서 반복되는 애로사항을 극복하기 위한 범정부적 대책과 자제차 협업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특히 계획입지 도입 및 주민참여 활성화, 지자체 보급계획 수립 의무화 등 보급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대책이 제시되었고 민·관이 합심해서 보급을 확대하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한편 산자부는 규제개선, 수용성, 지역․공공, 일자리․산업 등 4개 이슈별로 분과를 구성·운영해 늦어도 8월 말까지 '신재생 3020 이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