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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행자 사망사고 심각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6.29 14: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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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 지역 보행자 사망사고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최근 4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사망사고 중 보행자 사망사고가 50.6%(62명)로 전국 평균 39.9%보다 11.6% 높게 나타났다. 2017년 역시 현재까지 교통사망사고 34명 중 보행자 사망사고가 56%(19명)를 차지했다. 특히 보행자 사망사고의 68%(55명)은 ´무단횡단´이 원인이며 이중 65세이상 노인이 53.1%(43명)으로 나타났다.

과거 무단횡단 사고에도 운전자의 책임을 물었으나 최근에는 보행자 과실을 더 크게 보는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