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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어슬링익사이팅 여행 내달 21일 개최

익스트림 레포츠·힐링 및 역사 체험 프로그램 마련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6.29 14: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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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동군은 제3회 섬진강 재첩축제가 열리는 내달 21일부터 3일간 하동군 일원에서 '알프스 하동 어슬렁 익사이팅 여행'을 개최한다.

이츠스토리가 주최·주관하는 어슬렁 익사이팅 여행은 대한민국 최초의 레포츠 테마여행 프로그램으로 △익스트림 레포츠 △힐링 체험 △역사체험으로 구성된다.

익스트림 레포츠로는 지리산과 섬진강을 배경으로 섬진강 뱃길을 누비는 카누체험, 북천 레일바이크, 형제봉 패러글라이딩, 섬진강 열기구, 섬진강 래프팅, 스윙 점프 등 다양한 레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힐링체험은 구재봉 자연휴양림과 금오산의 스카이 짚 체험, 역사체험으로는 천년고찰 쌍계사, 소설 '토지'의 무대 최참판댁 여행 등으로 꾸며진다.

여행은 프리패스권, 6개 체험권, 레일바이크 패스권 등이며 이용권의 종류에 따라 숙박 할인권과 알프스 푸드마켓 할인권이 제공되고, 곳곳에 순환버스, 순환봉고차가 준비돼 자차 없이도 원활하게 여행할 수 있다.

아울러 쌍계사, 화개장터, 차시배지 등에서 다도체험도 동시에 진행해 왕의 녹차, 야생차, 발효차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이 기간 송림공원 일원에서 섬진강 재첩축제가 열려 볼거리, 먹거리도 풍성하다.

한편, 어슬렁 익사이팅여행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