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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 '뉴 악트로스' 2017년형 선봬

'로드 이피션시' 개념 결집…낮은 총 보유비용·혁신적 안전성 강화

노병우 기자 기자  2017.06.29 13: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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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업계 세계 최초로 제시하는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가 결집된 프리미엄 트랙터 뉴 악트로스(The new Actros) 2017년형을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랙터 악트로스는 지난 1996년 출시된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 경제적 및 역동적, 편안한 주행성능을 앞세워 전 세계에서 100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유로6를 충족하는 최초의 대형 트럭이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첨단 안전기술의 집약체인 악트로스는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적인 기술로 전 세계 프리미엄 트랙터 시장의 표준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뉴 악트로스 2017년형은 기존의 뛰어난 총 보유비용(TCO)을 넘어 사고비용과 정비에 따른 고객의 기회 수익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총 운송효율(TTE) 극대화를 지향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가 구현된 상징적인 모델이다.

무엇보다 뉴 악트로스 2017년형은 로드 이피션시 적용으로 혁신적인 연료절감 기술, 낮은 유지관리 비용, 사고처리 비용감소, 높은 잔존 가치 등을 통한 총 보유비용 절감을 실현했다. 

여기에 차량과 화물을 보호하고 사고위험을 미리 방지해주는 최첨단 주행보조 및 안전시스템을 통해 혁신적인 안전성을 제공함으로써 총 운송효율을 극대화했다. 

뉴 악트로스 2017년형 라인업은 6x2 트랙터 6개 모델과 6x4 트랙터 4개 모델 총 10개 모델로 구성돼 고객의 다양한 운송업무 용도에 따라 폭넓은 선택을 제공한다.

먼저, 뉴 악트로스 6x2 2017년형은 출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시킨 2세대 엔진과 장거리주행 시 연비와 운전의 편의성을 극대화해주는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PC)을 전 모델에 적용해 낮은 총 보유비용에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메르세데스-벤츠가 세계 최초로 보행자 보호기능을 추가해 선보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4(ABA 4)와 차선이탈방지 시스템 등을 포함한 최첨단 안전사양 패키지를 주력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또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HPB)와 워터 리타더(Water Retarder) 등 보조 제동시스템과 후진주행 시 사각지대를 크게 줄여 주는 광각 조절 미러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는 등 혁신적인 안전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TFT-LCD 창을 통해 각종 편의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다기능 컨트롤키와 무시동 히터 및 에어컨 등과 같은 프리미엄 편의사양을 주력 모델에 기본 장착하는 등 편안한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뉴 악트로스 6x2 2017년형에 적용된 2세대 엔진은 다임러 트럭이 독자적으로 설계한 2세대 X-펄스(X-PULSE) 고압 분사 시스템, 비대칭 터보차저 및 배기시스템을 새로 설계했다. 이를 통해 1세대 엔진대비 무게는 20㎏ 경량화, 최고출력은 530마력과 460마력으로 최대 30마력 높아졌으며, 연비는 최대 6% 개선됐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관계자는 "뉴 악트로스는 이미 2013년부터 유럽 24개국에서 실시 중인 실제 운송연비 비교테스트 'Fuel Duel'에서 지난해 9월 누적 1380만 여㎞, 총 2800여 차례의 실연비 테스트 결과 다른 유럽 트럭 브랜드 모델 대비 90% 이상의 승률을 보이는 등 평균 12.5%의 뛰어난 연비효율성이 입증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뉴 악트로스 6x2 2017년형 모델 라인업은 장거리 운송에 적합하고 각종 운송용도에 적합한 다양한 캡 사양을 제공한다.

한편, 뉴 악트로스 6x2 2017년형 모델 라인업은 △2663LS 기가스페이스 △2653LS 빅스페이스 △2653LS 스트림스페이스 △2646LS 스트림스페이스 △2646LS 클래식스페이스 △2643LS 스트림스페이스 총 6개 모델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뉴 악트로스 6x4 2017년형은 6x2 트랙터의 주요 장점을 포함해 거친 현장을 주로 운행하는 업무의 특성에 최적화하기 위해 차체의 지상고를 높여 작업이 보다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중·장거리 고속도로 주행을 병행하는 국내 고객니즈에 맞춰 허브 리덕션 외에도 싱글 리덕션 모델 등 라인업이 확충됐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최초로 선보인 3363S 스트림스페이스는 극한의 초고중량 특수화물 운송에 최적화하기 위해 기존모델 대비 출력이 50마력 증가된 630마력급 OM473 엔진 탑재는 물론, 건식 클러치의 효율성과 유체 작동식 리타더 기능을 결합한 터보 리타더 클러치(TRC)가 기본 장착돼 운송 효율성, 험로 및 경사로에서 초고중량 적재 시에도 출발과 제동 성능을 혁신적으로 향상시켰다. 

특히 터보 리타더 클러치는 기존의 워터 리타더에 비해 전 엔진회전속도 구간에서 작동해 초고중량 특수화물 운송 시 제동 안전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뉴 악트로스 6x4 2017년형 모델 라인업은 적재중량과 엔진출력에 따라 △3363S 스트림스페이스(hub) △2658LS스트림스페이스(hub) △2658LS스트림스페이스(single) △2653LS스트림스페이스(single) 총 4개 모델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