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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도 개성시대" 세븐일레븐 '메로나수세미' 선봬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6.29 1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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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빙그레(005180)의 대표 아이스크림 '메로나'의 모양을 그대로 구현한 '메로나수세미'를 업계 단독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1인 가구 중심 주방용품을 실용적이면서도 재미있고 독특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겸비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메로나수세미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텀블러나 머그컵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를 반영해 막대형 상품으로 제작했다. 메로나 모양과 색깔뿐만 아니라 상품 패키지, 손잡이 또한 이를 연상할 수 있도록 재현했다. 

세븐일레븐은 메로나수세미 출시를 기념, 내달 한 달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메로나를 무료 증정한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비식품팀 담당 MD(상품기획자)는 "최근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편리함과 함께 재미를 더한 가정용품 선호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해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